여자의 주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시기와 질투가 난무하는 여자들의 관계십 때문이다.
정아름이라는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가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서 최근 이슈되는 한 처자를 언급했다.
바로 스타킹으로 유명세를 탄 유승옥이다.
정아름은 자신도 스타킹에 출연당시 실검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대중에게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중요하지 않다. 그저 독특한 글래머 바디에 안방 운동을 알려주 미스코리아 출신의 여인의 등장이 센세이셔널 했을 뿐이다. 유승옥 마찬가지다" 라고 일침을 가했다.
시기의 시작이다.
그러면서 유승옥의 출전한 머슬마니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그 대회는 사실 미국에서도 공신력이 있는 대회도 아니다. 나도 출전했었고 한때 그걸 자랑으로 여긴적도 있었다. 지인 대다수가 1위를 차지했지만 유승옥 미디어의 힘으로 최고의 몸매를 가진 여인이 되었다."
질투가 시작되고 있다.
이어 유승옥의 운동법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
"대중매체에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다루는 그녀의 운동법이나 다이어트, 식단을 절대적인 해답이라고 빋고 매달리는 많은 이들에게 과연 그것이 당신이 찾던 해답인가 묻고 싶다"
시기와 질투가 이제는 디스로 넘어가고 있다. 하지만 여자들 대부분이 욕은 하지만 내입은 깨끗해를 주장하듯이 정아름도
"유승옥을 디스하는건 아니다.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대중들에게 식단이나 몸매를 검색하는 대신 운동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마인드를 갖게 하고 싶은 것이다."
라고 자신의 입은 깨끗하다란걸 밝혔다.
나이도 있는 듯 한데 그냥 부럽다면 부럽다고 해라. 구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