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의 2800억 기사가 갑자기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설로 바꿔 버리는 기자의 패기.
기사 댓글 1만개가 넘었는데 실시간 순위에 조차 올라가지 못하는 네이버 클라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6&aid=0000672250
그런데도 수지-이민호 열애, 태진아 도박설이 이명박의 2800억을 덮기 위한게 아니라고 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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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수지-이민호 열애, 태진아 도박설이 이명박의 2800억을 덮기 위한게 아니라고 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