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고생은 변태가 아닙니다. 그저 호기심과 잘못된 성문화, 성에너지가 빚어낸 사건인거죠.
근데 반대가 된다면 어떨까요?
한 고3 남학생이 야동을 봅니다. 실제로 하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때마침 집에 여동생이 있습니다. 여동생에서 호기심 때문이니 한번만 하자고 합니다.
남학생은 순간 정신 듭니다. 그리고 상담소를 찾습니다.
상담소는 남학생의 상담보다는 그 여동생을 보자고 합니다.
그리고 여동생은 사실대로 말합니다.
다음날 그 집에 경찰이 출동합니다. 그리고 그 남학생은 근친상간으로 쇠고랑을 찹니다.
부모는 억장이 무너지고, 저 남학생을 호적에서 파버립니다.
여동생은 오빠의 성폭행으로 평생 트라우마에 휩싸이더니 급기에 극단적인 방법을 택합니다.
출소한 남학생은 평생 전자발찌를 차고 다닙니다.
그리고 그 남학생도 사회적 시선을 이기지 못해 극단적 방벙을 택합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죠.
대한민국 여성들이여 마음껏 특혜를 누리십시오. 당신들의 행동에는 제약이 없습니다.
성폭행을 하면 그저 호기심과 잘못된 성교육이 탓이고, 살인을 해도 정당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