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봐도 suv가 븅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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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니얼미님의 댓글
coolingboy님의 댓글
전설의시방새님의 댓글
꼴초님의 댓글
dorocyonse님의 댓글
- 쓰레빠 dorocy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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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는 신호 초록 상태에서 차선 변경을 한 것이고 노란불에서 멈췄죠(노란불에서는 정지선을 넘어가면 안됩니다.)
솔직히 뒷차는 억울하겠지만 뒷차 잘못이 더 크게 나올거 같네요..
천리망아지님의 댓글
enter548님의 댓글
- 쓰레빠 enter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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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SUV 는 앞차 추월하려다가 신호 걸려서 급브레이크
뒷차는 신호 무시하고 그냥 달리려다가 감속 안하다가 사고
그렇게 때문에 노란불에서 통과하려한 뒷차도 잘못
세이호호홋홋님의 댓글
jack4143님의 댓글
꿈꾸는청춘님의 댓글
- 쓰레빠 꿈꾸는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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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어들기한 차에는 안전거리 미확보 적용안되는 걸로 알고 있고, 차선변경 이후 20m 정도 진행해야 차선변경이 이루어진 것으로 인정합니다. 고로 안전거리 미확보 적용 안되고요. 그래서 앞차가 8 뒤차가 2로 보입니다.
차도릐님의 댓글
intotheSky님의 댓글
- 쓰레빠 intoth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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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 제19조 제3항에 따르면 '모든 운전자는 차의 진로를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에 그 변경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오고 있는 다른 차의 정상적인 통행에 장애를 줄 우려가 있는 때에는 진로를 변경하여서는 아니 된다' 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또한 도로교통법 제 38조 제1항 '모든 차의 운전자는 좌회전, 우회전, 횡단, 유턴, 서행, 정지 또는 후진을 하거나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진로를 바꾸려고 할 때에는 손이나 방향지시기 또는 등화로써 그 행위가 끝날 때까지 신호를 하여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위와 같은 규정에 따라 진로를 변경하게 될 경우 진로변경을 시도하고자 하는 지점, 좌회전 시 교차로의 가장자리 지점에 이르기 약 30m, 고속도로에서는 100m 이상의 거리 지점에서 부터 등화로써 진행 방향을 표시하여야 하며 이를 어길 시에는 3만원의 범칙금 처분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즉, 앞차는 차선을 변경하면 안되는 곳에서 변경한겁니다.
불휘님의 댓글
우주타령님의 댓글
jjintta님의 댓글
airbike님의 댓글
코코아파님의 댓글
선달산님의 댓글
정선생님의 댓글
빨간책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