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신을 JTBC <님과 함께2> 제작진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서인영의 폭언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다시 일었다. 이 누리꾼은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님과 함께2) 촬영 내내 서인영의 잦은 트러블로 사실 너무 힘이 들었다”며 “소문은 들어 성격은 알고 있었지만 본인 말고 아무도 신경 안 쓰는지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 요구는 물론, 촬영 당일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들이 집밖에서 기본 한 두시간씩 떨게 했다”고 적었다.
<님과 함께2> 두바이편 둘째 날 촬영을 마친 직후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는 서인영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작가와 메이크업 담당 앞에서 전화로 누군가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서인영이 비즈니스 좌석으로는 비행기를 탈 수 없다며 일등석으로 바꿔달라고 했다”며 “좋은 호텔에서 묵게 해달라며 제작진과 두바이 관광청 직원들에게 욕설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두바이 현지 촬영 스케줄이 빡빡하다며 취소하라고 우겼고 매 촬영 때마다 한 시간씩 늦게 나타났다”고 폭로했다. 이 뿐만 아니라 서인영은 프로그램 메인 작가를 심하게 괴롭혔고 일부 제작진이 자신보다 늦자 필요 이상으로 화를 냈다는 내용도 담았다.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70119094614460
<님과 함께2> 두바이편 둘째 날 촬영을 마친 직후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는 서인영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작가와 메이크업 담당 앞에서 전화로 누군가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서인영이 비즈니스 좌석으로는 비행기를 탈 수 없다며 일등석으로 바꿔달라고 했다”며 “좋은 호텔에서 묵게 해달라며 제작진과 두바이 관광청 직원들에게 욕설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두바이 현지 촬영 스케줄이 빡빡하다며 취소하라고 우겼고 매 촬영 때마다 한 시간씩 늦게 나타났다”고 폭로했다. 이 뿐만 아니라 서인영은 프로그램 메인 작가를 심하게 괴롭혔고 일부 제작진이 자신보다 늦자 필요 이상으로 화를 냈다는 내용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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