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부적절한 일 진행…위험하다 느껴 의상실 그만둬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종범 전 경제수석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고씨는 2014년 말 의상실을 그만둔 경위를 묻는 검찰 측 질문에 "제가 모르는 부분에서 부적절한 일이 진행된다고 생각했고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어 그만둔다고 했다"고 답했다.
-중도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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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인 간<웃자고 한 애기> 해어지면 이렇게 되는가
조금이라도 양심이 남아있다면 그동안 할일 진심으로 반성하고 진실만 이야기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