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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이 난관에 빠진 가운데.... 바다에서 바라본 '처참한 세월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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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6178
  • 이슈빠
  • 2017.03.24

인양이 난관에 빠진 가운데.... 바다에서 바라본 '처참한 세월호 모습'


처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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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샤오미국님의 댓글

  • 쓰레빠  샤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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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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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내님의 댓글

  • 쓰레빠  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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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만에 끌어올려지는 걸 3년이나.. 여타 바다 상황이 있다해도 그게 3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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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님의 댓글

  • 쓰레빠  j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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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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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리우님의 댓글

  • 쓰레빠  그라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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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이 약이라는 말도 세월호에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악마의 입김이 들어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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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2등님의 댓글

  • 쓰레빠  언제나2등
  • SNS 보내기
  • 처참하다...
    뭐라 말을 할수가 없다..
    9명 모두 가족품으로 되돌아가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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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기자님의 댓글

  • 쓰레빠  사회부기자
  • SNS 보내기
  •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은 제2, 제3의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선행돼야 할 국가적 과제다. 안타깝게 희생당한 이들과 유가족,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국가가 해야 할 의무이자 최소한의 도리다.
    만시지탄이지만 정부는 이제라도 진상규명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특조위도 재출범시켜 박 전 대통령의 7시간 의혹 등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 있는 의혹을 해소하는 데에 앞장서야 한다. 그것만이 그동안 정부가 자행해왔던 잘못과 무책임을 속죄하는 유일한길이다.
2

madeincorea님의 댓글

  • 쓰레빠  madeincorea
  • SNS 보내기
  • 진짜 안타깝고 또 안타깝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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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녹차맛님의 댓글

  • 쓰레빠  구수한녹차맛
  • SNS 보내기
  • 박근혜 탄핵 발표 3시간 만에  세월호 인양 발표한 해수부. . .  그동안 할 수 있음 에도 하지 않은 것이다
    지난 3년동안 박근혜는  7시간을 감추기 위해  진실을 덮기 위해  무던히도 애썻다는게  눈에 보인다
    여전히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하고 있다
1

꿈매니아님의 댓글

  • 쓰레빠  꿈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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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파 금수원  '김기춘 우리가 남이가?'의 속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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