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아나운서는 “세월호를 건져내니까 (촛불단체는) 오늘도 밤이 되니 광화문 앞에 또 기어나와서 축제판을 벌이고 있다”며 “저는 처음부터 세월호를 건져내야 한다는 것에 반대했다. 인명을 귀하게는 여기나 바닷물에 쓸려갔을지 모르는 그 몇 명을 위해서 수천억을 써야겠냐”고 말했다. http://sports.donga.com/3/all/20170328/83557684/1 추천 39 비추천 0 인쇄 주소
라밤바님의 댓글 쓰레빠 라밤바 2017.03.28 23:19 그렇게 말하는 너는 벙어리가 아니라고 씨부리는게 얼마나 개짜증나고 같잖은지 모르겠다 1 그렇게 말하는 너는 벙어리가 아니라고 씨부리는게 얼마나 개짜증나고 같잖은지 모르겠다
호련님의 댓글 쓰레빠 호련 2017.03.29 06:30 정략도 좋고 당략도 좋다. 그게 민주주의고 그게 다양성이니까. 하지만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도리는 잊지 말자. 정치고 경제고 나발이고 그 어떤 가치도 인간성보다 위에 있진 않다. 본말을 뒤집지 마라. 한심한 인간아. 0 정략도 좋고 당략도 좋다. 그게 민주주의고 그게 다양성이니까. 하지만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도리는 잊지 말자. 정치고 경제고 나발이고 그 어떤 가치도 인간성보다 위에 있진 않다. 본말을 뒤집지 마라. 한심한 인간아.
미라뉨님의 댓글 쓰레빠 미라뉨 2017.03.29 12:44 비록 저 말을 한 사람은 OOO같은 사람이지만 객관적으로 국가 유공자도 아닌데 고비용인건 사실임 0 비록 저 말을 한 사람은 OOO같은 사람이지만 객관적으로 국가 유공자도 아닌데 고비용인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