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잃은 39세 주부의 마지막 일기 | 甲오브쓰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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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잃은 39세 주부의 마지막 일기

  • 꼬르릉
  • 조회 6406
  • 2015.04.15

몇년전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괴로 아이가 시체가 되어 나타나 자살로 생을 마감하신  한 주부의 안타까운 사연을 올려 봅니다  

 




 

비도 오고 센치해져서 예전 이메일을 뒤적거리다 발견한 내용이네요

 

그 당시 참 네티즌들 사이에서 안타까웠던 사연으로 유명했었죠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여전히 이 사건은 슬픈 글로 많은분들이 알려지고 있네요

 

뜬금 없이 올리는거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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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쿠쿠님의 댓글

  • 쓰레빠  쿠쿠 2015.04.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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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너무 믿기지가 않아요... 어떻게 저런 일이 한 사람에게 닥칠수가 있죠.... 왜.....
0

리코님의 댓글

  • 쓰레빠  리코 2015.04.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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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ㅜㅜ 안타깝네요... 고인이 되셨다니 수빈이를 만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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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존개오파님의 댓글

  • 쓰레빠  미존개오파 2015.04.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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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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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라면님의 댓글

  • 쓰레빠  곱창라면 2015.04.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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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었지만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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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내말들어님의 댓글

  • 쓰레빠  닥치고내말들어 2015.04.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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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겨진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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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님의 댓글

  • 쓰레빠  바르셀로나 2015.04.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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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너무 저 여자분 인생이 불쌍해서 믿기질 않는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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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님의 댓글

  • 쓰레빠  들불 2015.04.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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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나라에서는 아이와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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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돼지님의 댓글

  • 쓰레빠  꽃돼지 2015.04.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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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인가요? 음...글이 모순되는 부분이 있어서...글 처음 시작할 때는분면 현재형으로 지금은 매일매일 맞고 산다, 사랑받고 싶다.. 했는데 글 말미에는 남편은 집나가 노숙자가 되었다고.원한있는ㅍ사람이 범인이라더니 그냥 존재는 모르고...멀리 서있는 사람을 보고남편인줄 알고 다가가니 누워있다고.범인을 아저씨라 했다가 나쁜사람들이라고 하고...자세히 보면 오류 투성이의 글입니다..글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보자면, 글을 쓸 때 전체 틀을 잡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최대한 슬프게 쓰려다보니 쓰면서 계속 새로운 내용이 첨가된, 지어낸 글로보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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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란님의 댓글

  • 쓰레빠  아스란 2015.04.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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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고 싶은데 믿기 힘든... 믿기 힘든데 믿어야하는 그런 일들이 워낙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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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드렁큰님의 댓글

  • 쓰레빠  착한드렁큰 2015.04.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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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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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란님의 댓글

  • 쓰레빠  아스란 2015.04.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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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겠죠....? 이런 생각하면서도 계속 의심이.... 참 제가 요즘 주작들에 지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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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쑤레뽜란다님의 댓글

  • 쓰레빠  여기는쑤레뽜란다 2015.04.15 18:29
  • SNS 보내기
  • 아프다.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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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2015.04.1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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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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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나그네님의 댓글

  • 쓰레빠  짱나그네 2015.04.1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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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겨진 남편분이라도 잘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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