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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에 나와 화제가 되고 있는 오정연 아나운서 ㅋㅋㅋ

  • 작성자: 비틀어보는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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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2293
  • 연예/스포츠빠
  • 2015.04.17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아나운서 오정연

 

새해시작 벽두를 알리자마자 kbs 퇴사 소식이 들려왔다

 

새로울건 없다 공중파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와 인기를 얻은 방송인들이 자유로운 방송활동을 위해 방송국을 그만두는것

 

일반 노동자들은 부러울뿐이다 어떻게든 정년까지만 이라도 버텨보려고 몸부림 쳐도 정리해고에 구조조정에 복직을 요구하며 굴뚝위에 올라가서 눈,비 맞으며 농성하는 쌍용자동차 해고 근로자들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말로는 대부분 자기계발,가정충실,방송을 오래하고 싶어서 등등 다양하지만 결국은 직장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과 돈이다

 

kbs라는 둥지를 벗어나 냉정하고 매몰찬 야생의 정글에 스스로 몸을 내던진 오정연(이하 존칭 생략)

 

전 농구선수,요즘은 mbc 오락프로를 떠돌며 부담스러운 얼굴과,덩치로 입담을 과시중인 준 예능인이 다된 서장훈과의 결혼과 이혼이후 판이하게 달라진다

 

서장훈이 모 오락프로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남녀가 결혼후 얼마 안되 이혼하면 남자보다는 여자가 피해가 더 간다는 말은 100% 맞는 말이다

 

오정연은 이혼후 된서리를 맞은셈이다

 

연관 검색어로 오정연 사치,오정연루머,오정연 위자료등이 심심치 않게 뜬다

 

결혼 하기전에 이미지하고는 정반대로 비호감 이미지가 덧씌워진점은 치명타였다

 

이미지가 바닥난 여자 아나운서에게 맡기는 프로그램은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고 kbs 아나운서국 내부에서도 갈등이 많았으리라 생각된다

 

예를 들자면 시상식에서의 걸그룹 춤이나 수영복입고 다이빙하는 등등 (아나운서 이미지하고는 배척점에 있는)

 

솔까 오정연이 진짜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진 않았을까 싶다 위에서 시키니까 억지춘향식 으로 했을뿐

 

이런 내적인 고민과 함께 친했던 동료들의 퇴사 (전현무,이지애)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다

 

각설하고 kbs라는 안정된 직장을 차버리고 나올수 있는 원동력은 돈이다 언론에는 위자료 안받고 협의 이혼 했다고 하지만 서장훈에게 25억 받았다는건 서장훈이랑 오정연 살던 아파트 주민들은 공공연히 아는 비밀이다

 

나도 서장훈이 mbc 사남일녀 출연할때 서장훈 결벽증,강박증 검색하다 우연히 댓글을 보고 알게 되었다

 

오정연은 이혼 직후 바로 kbs를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나처럼 말많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지 않을까 염려되어서 지금까지 버틴건지도 모르겠다

 

왕팬이었던 입장에서 인생 몇년 더 살아본 선배의 입장에서 오정연에게 당부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아나운서 입사 초기 방송에서 보여준 털털하고 소탈한 이미지는 오정연에게 득이 되었다

 

하지만 서장훈과의 열애 결혼초기에 다수 자사의 오락프로그램에 나와 이러쿵,저러쿵 떠들었던 많은 이야기는 오정연 루머,불화설 이혼으로 이어지며 살이 더해져 타 연예인들과 다를바 없는 쇼윈도 부부였구나 쇼였구나 가식이였구나 이런 부정적이고 비호감 이미지로 포장되어 트로이의 목마처럼 오정연에게 되돌아왔다

 

반면 입다물고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았던 서장훈은 오히려 이혼 직후 사람들이 동정해주고 감싸주었다

 

현재 준예능인으로 섭외가 쇄도하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젠 kbs도 휘젖고 다닐 기세다 ㅋㅋ

 

오정연은 억울할수도 있겠다 서로 좋아서 결혼했지만 이혼의 책임은 한쪽에게 일방적으로 물을수 없기 때문이다 서로에게 책임이 있는건데 사람들은 서장훈의 결벽증,강박증으로 힘들어했을 오정연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

 

결론은 한가지다

 

빈수레가 요란한법이다 잘살고 금실좋은 부부들은 어디 가도 티내지 않는다

 

그리고 웬만해서는 아무리 친한 사람에게도 가정얘기,부부 당사자 얘기는 하지 않는다

 

결혼 초기 오정연은 이점을 간과한것 같다

 

그냥 방송에서 떠들지 않고 있다가 이혼했으면 현재와 같은 비호감 이미지는 덧씌워지지 않았을텐데..

 

내숭 안떨고 소탈하고 털털한 점은 오정연에게는 강점이다

 

초창기 방송시절에 오정연 나오는 방송을 보면서도 저렇게 예쁘고 똑똑한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도 있네 하면서 부러움을 많이

 

느꼈다

 

게다가 인간적이기까지 해서...

 

솔직한것은 좋으나 방송까지 나와서 굳이 불필요한 이야기를 하는것은 나중에 꼭 긁어 부스럼을 만든다는 점을 꼭 명심하시기를 바란다

 

두번째는 사람을 너무 믿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아나운서 생활 9년 가까이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 만나고 헤어져봐서 알겠지만 옛 어른들 말씀처럼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법이 아니다

 

전부 자기 필요에 따라 형님,누님,동생이다

 

이젠 야생에 뛰어들었으니 말 안해도 느끼겠지만..

 

아나운서 동기이자 친언니 같다는 이지애도 결국 너의 경쟁자일뿐이다

 

희한한게 여자들은 한,두살 차이 나는 연상이나,연하에게도 스스럼없이 언니라고 잘한다

 

남자들 세계에서는 그런게 없는데.. 이사람이 특별하게 나보다 레벨이 높거나 학교 선배 아니면...

 

학벌은 물론이고 외모 나이도 오정연이 빠른 83이니까 82년생들이 친구일꺼다 이지애하고 한살 밖에 차이 안나고 kbs 동기 이긴 하지만 아나운서 데뷔도 2004년인가 청주 mbc에서 했으니 선배인데..

 

오정연이 여자 형제가 없거나 아니면 정말 이지애가 언니로서 배울게 있는점이 아니면 저런 인간관계는 싶지가 않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오정연이 이지애를 친언니 이상으로 생각하는 만큼 이지애도 끔찍이 오정연을 생각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것..

 

이젠 서로 프리랜서 방송인이 됐으니 파이 한개를 가지고 서로 갈라먹어야 되는 입장인데...

 

이미지도 겹치는데다 전 kbs 아나운서 선배 박지윤처럼 확실히 망가질 각오하고 나선것도 아닌것 같고...

 

오정연씨 사람일이란 모르는겁니다

 

친언니처럼 생각하는 이지애가 똑같이 당신의 뒤를 따라갈지도 몰라요

 

결혼한지 5년 가까이 되었는데도 애도 없고 그점에 대해서는 당신이 더 잘아시겠지만 kbs 아나운서 선배 한석준인가도 결혼 7년이 넘었는데도 애도 없이 살다 이혼하지 않았습니까???

 

당신같은 사람이 당신보다 2~3등급 밑에 있는 사람을 뭐하러 의지하나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말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이던간에 내맘을 다드러내지 말고 반은 비워 두세요..

 

한발짝 비껴서 보면 어떤 사람에게도 크게 상처 받을 일도 없고 서운할일도 없어요..

 

앞으로 프리 방송인으로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때 열렬히 좋아했던 팬으로 인생선배로서 당부드리는 마음으로 윗글을 올렸었는데 소용없네요..

 

서울대 출신이라 똑똑한줄 알았는데 세상사에는 젬병 그자체 푼수끼가 다분한 여자네요

 

악플도 감내 못하고 삭제 신고하는 마음약한 사람이 스스로 야생판에 뛰어들었다는것도 웃기고 본인도 악플 달린다는것 뻔히

 

예상하면서도 SNS를 활발히 하는것 보면 영락없는 푼수 그자체

 

언젠가 이지애한테 뒷통수 제대로 한방 맞아야 정신 차릴듯 하네요

 

푼수 아줌마 ㅋㅋ

 

 

 

그후 이야기...

 

역시 내 예상대로 오정연은 푼수떼기인 것이 분명했다

그렇게 당부를 했건만 프리선언후 첫 행보였던 인터뷰에서 입방정을 떨어 엑소 레이팬들에게 빈축을 샀다

의도된 행동일수도 있다 어찌되었건 튀고 싶고 약간 오버를 해서라도 주목받고 싶은 입장일테니까..

그러나 내 느낌은 의도적인건 아닌것 같다 솔직한 마음이 그냥 나도 모르게 나왔을뿐 평소 성향대로 푼수떼기니까 ㅋㅋ

한번 길들여진 사람의 성향은 쉽게 바뀌는법이 아니다!

그리고 썰전에 나왔다

전남편 서장훈이랑 친한 김구라가 말문을 열자마자 기다렸다는듯 시원스러운척,대범한척 하면서 가끔 방송출연 상의도 하고 안부도 묻는다고 했다 정말 웃기고 있네 ㅋㅋ 전화통화를 했다면 푼수떼기 오정연이 먼저 했을거고 서장훈은 차마 수신거부 못해서 마지못해 받았을 상황.. 같은 남자 입장에서 오만정 다 떨어졌을 전처 그냥 떨어진것도 아니고 허울뿐인 아내였음에도 25억씩이나 받아챙긴 여자를.. 뭔 반갑다고 하겠냐 ㅋㅋ

앗싸리 친구처럼 지낸다고 하지 누가 짜고치는 고스톱 아니랄까봐 선수 치기는..정작 당사자 서장훈은 전처 얘기만 나오면 껄끄럽고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던데.. 방송하는 사람들 방송모습과 실제모습이 천양지차지만 방송새내기 서장훈의 모습은 진심일것이다

정말 웃기는 짜장이다 ㅋㅋ

요새 방송출연이 잦고 자신도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하면 매번 전남편 서장훈과 엮일테니까 한번 털고 가자는 심산일것이다 미리 떡밥 쥐듯이.. 말그대로 전남편 서장훈을 이용한 언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어차피 서장훈이야 본인이 말했듯이 방송을 평생할 사람이 아니니까..(까다로운 서장훈은 마음에 안들것이다 비록 쇼윈도 부부였지만 그래도 전처였으니까 하며 이해하겠지 ㅋㅋ)

어쩜 이리 하는 말과 행동이 앞서 프리 활동하는 친구 이지애하고 판박인지..

이지애는 주제넘게 강용석 언플하다 이미지 말아먹고 비호감 등극하며 안티팬만 늘고 세바퀴 나와서 서장훈에게 오정연 팔고 똑같네 그방송 보고 속으로 오정연 기분 불쾌하겠다 생각했는데..

아무렇지 않은것 보면 맹한건지 이해심이 넓은건지 알다가도 모를일이야

하긴 서로 똑같으니까 친구하겠지 비슷한점만 많으면 금방 질리는데 이지애는 삼류대 출신 과대포장 전문가 오정연은 서울대 출신 엘리트 푼수떼기 극명하게 갈리잖아..

오정연에게는 못 느꼈는데 정말 이지애는 가식덩어리더라 퇴사하자마자 코에 실리콘 넣고 이상한 얼굴로 진사 나와서 여군장교 지원했었다고 남편도 장교 였다고 도도하게 얘기하는데 재수 없더라 돈욕심에 군대 예능 나온거랑 뭔 상관이냐고 ㅉㅉ

그래도 중간치는 했더라

엉뚱하게 샛길로 빠졌는데 둘이 친한건 좋으나 제발 딴사람 이름 팔지 말고 실력으로 당당하게 정면승부하길 바란다

두번째는 묵묵히 여자아나운서로 명예와 자부심을 지키는 동료들에게 누를 끼치거나 얼굴에 먹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전직 아나운서란 프리미엄을 지니고 활동하는 만큼 각별히 이점을 유념해야 하는데 둘이 하는것 보면 가관이더라 착달라붙는 요가복 입고 나와서 연예인 흉내를 내질않나..

마찬가지로 달라붙는 옷입고 골프 모델를 하질 않나.. 둘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잘하는 짓이다 그동안 연예인 하고 싶어 어찌 참았대 ㅋㅋㅋ

한마디로 남자의 시선에서 관심 받고 싶은 마음 관심종자로 밖에는 안보인다 돈욕심 뭐라고 안한다 다만 정도를 지키라는거지..(당신들이 제대로 해야 현직 여자아나운서 동료들이 김치녀,된장녀,시집잘가기 위한 집단으로 오해받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세요)

행보는 연예인이랑 똑같이 하면서 연예인 취급받기는 싫어하고 현직 아나운서일때 처럼 대접받길 원하는 이기심과 욕심도 버리고 솔직해집시다!

끝으로 필리스 체슬러의 여자의 적은 여자다 라는 책의 제목을 인용하며

글을 마칩니다

그래도 한때나마 열렬한 팬이었던 입장에서 오정연씨 마지막으로 당부드립니다

당신이 순수한 영혼인지 푼수떼기 인지 제 맘대로 표현한점은 죄송합니다 근데 화면상으로 보여지는 모습으로만 봤을때는 서울대 출신의 아나운서라는 점을 뺀다면 넘 어설퍼 보여요 맹해 보이고 굳이 비유를 하자면 아나운서의 가장 기본인 발음이 안되서 뉴스도 하다가 짤렸잖아요 그런 맥락입니다

프리 선언한것도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섣불리 덤빈건 아닌지요..

그에 반해 당신의 절친한 친구 이지애는 여우에요

가장 믿고 친했던 동성친구가 등뒤에서 칼을 꽂을수 있다는 점 명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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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발기찬하루님의 댓글

  • 쓰레빠  발기찬하루
  • SNS 보내기
  • 서장훈은 방송에서말한대로 결벽증이있고 오정연은 해피투게더에서 조우종 등 동료아나운서들이말한대로 잘안씻고 할줄아는음식은 보리차라고 말할정도...나머지는 둘사이에뭐가있었겟죠뭐ㅎㅎㅎ
0

슈퍼멘스님의 댓글

  • 쓰레빠  슈퍼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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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 관심없던 오정연이어서 몰랐던 사실들을 보게 되었네요. ㅊㅊ 합니다. 그리고 진심어린 게시글 잘봤습니다.
0

센치히로님의 댓글

  • 쓰레빠  센치히로
  • SNS 보내기
  • 관리자님 이정도면 거의 쓰레빠뉴스 수준아닌가요? ^^ 글 잘 봤습니다.
0

붉은날개찌니님의 댓글

  • 쓰레빠  붉은날개찌니
  • SNS 보내기
  • 정말~ 열렬한 팬이십니다. 글중엔 주관적인것도있지만~ 한사람에게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약간 과하기도. ^^;)
    오정연 아나운서가 봤으면 좋겠네요 쓰레빠를 눌러!~ 주세요!~ ^0^
    다만.. 이지애아나우선에 관한 건 좀 수정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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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웨덴님의 댓글

  • 쓰레빠  k-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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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ㅊㅊ
0

카이저소제님의 댓글

  • 쓰레빠  카이저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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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억~ 위자료로 25억이나 줬구나.
0

쾌아기님의 댓글

  • 쓰레빠  쾌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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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장훈 이미지가 급상승되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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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케팅님의 댓글

  • 쓰레빠  슈퍼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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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이 느껴진다...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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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님의 댓글

  • 쓰레빠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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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이런글을 오정연씨가 봐야된다고 봅니다. 진심 진심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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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a속도a님의 댓글

  • 쓰레빠  나잇a속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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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억에 집중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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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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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0

무적LG님의 댓글

  • 쓰레빠  무적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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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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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돼지님의 댓글

  • 쓰레빠  꽃돼지
  • SNS 보내기
  • 팩트만 말하시지요 팩트만, 글 읽어보니 순 본인 생각에...오정연이나 이지애를 그리 잘알아요? 그리고 부부 문제는 당사자만 아는겁니다...당신이 참견안해도 당신보다는 잘 살꺼예요..그리고 서울대 나오면 1류고 아니면 삼류입니까? 일류가 왜 삼류를 만나냐고요? 그런 발상 자체가 참 4류시네요.....당신 삶이나 잘 책임지시고 오지랖 부리지마시지요..
2

극기상진님의 댓글

  • 쓰레빠  극기상진
  • SNS 보내기
  • 팬이었던 입장에서 어떤 연유인지는 몰라도 질투와 시샘의 아이콘으로
    바뀐것 같은데.. 사회생활하며 30대 중반넘어가니까 말미의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말은 정말 200%공감..
0

야누스의면상님의 댓글

  • 쓰레빠  야누스의면상
  • SNS 보내기
  • 주관적인 느낌이 많이 들지만 사회적 시선으로 본다면 100%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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