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이건 장동민을 흡집내기 위한 상대방의 의도가 숨어있던건같에
중요한건 없는 말들이 만들어진게 아니란겁니다. 있었던 사실 배설물을 토하듯
마구잡이 그 입에서 나온 말들이란 말이죠.. 누가 기획해서 기사를 냈든 이제와서 그게 중요하겠습니까?
그리고 자꾸 1년전에 있었던 일들이라 지금은 사과도 하고. 그러니 용서하자라는 동정론도 있는건 사실인데요
79년생이면 37입니다. 그 나이에 1년전이라해도 36살이고요. 그럼 앞뒤 분간도 못하는
질풍노도의 중2도아니고 인생 쓴맛 단맛 다 맛본 그런 나이아닌가요? 접대 장동민 자신 애기하면서
빚도 많이져보고. 사업실패도 해보고. 연애는 무수히 해보고요.
그럼.. 저 나이에 판단력이 인성 형성이 안됬다는 말입니까? 그 나이면요
무슨 일이던 책임을 져야할 나이고. 또. 티비에 나오는 사람으로써. 더욱더 도독성이 강조가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얼마전 2pm 박재범 사건이 겹처지더라고요. 박재범은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이란 나라는 박진영에 의해 처음으로 들어와서 한국문화도 모르는 상태에서 18살에 올렸던
친구랑 비밀 대화가 헤킹당하면서. 한국비하발언이라고 5년뒤에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그 사건 결국 팀에서 방출까지 당했죠. 아무도 보호해주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에 보호자라고 자청한 박진영까지 지켜주지 않았습니다.
자 그럼.. 철없고 한국문화도 몰랐고 또 의역이 아닌 직역으로 번역된 그런 발언들이
나중에 영문학 교수나 미국이민자들까지. 그 발언은 흔히들 미국내에서
은어로 쓰이는 말일뿐 나쁜뜻이 아니다 직역으로 바로 해석하면
한국문화식이면 화가나겠지만. 미국식은 평범하다라는 말들까지 나왔지만
어짜피 좋든 싫든 지가 한말이고 줏어담을 수없기에 책임을 졌던건 사실이고
그렇듯 사람들은요 10대때 문화차이를 인지못하고 친구와 나눈 밀담까지
털리며 가옥한 댓가를 치르게 한건 사실이잖아요. 아마 지금도 박재범 기사거리 나오면
양키 고홈이란 댓글은 쉽게 접할겁니다.. 그런대요..
장동민의 말언은 36살 것도 참아 일반 상식으로 입에 담을수 조차 없는
그런 배설물 같은 말을 마구잡이 아무런 제지없이 뱉어냈습니다..
우리는 상식의 잣대를 누구에게 휘둘려야 한는걸까요.. 팟게스트는
모바일로 보는 방송이라 들었고. 또 듣고 싶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만
즐기는거라. 일반인들과 하등 관계가 없다고도 그런 또.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을 펴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모바일이라는게..방송의 규율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아무런 재지없이. 청소년의 성장 인성에
영양을 많이줄수도 있다는겁니다... 흔히 일베에 빠지는 청소년들처럼요..
남을 헐뜯고. 비하하고 패륜적인 발언들을 아무런 과감없이 보고 듣는 다는겁니다.
성인들이야 개그고 웃기다. 하지만 씁쓸하다 라고 걸러 듣겠지만요.
청소년기엔 어느곳에 필이꽂이면 영웅시도 된다는겁니다..
그 장동민이 아무리 사과를 하고. 고개숙이더라도요. 그 밑바탕에 깔린 인성은 결국 바뀔수 없을 겁니다
좀더 가혹한 현실을 뼛속까지 느끼고 참회하지 않은이상 나이가 들면 들수록
오히려 자기습성이 고정되고. 변하지 못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