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당 소속 보좌관 1명이 영등포(아마도 여의도) 룸에서 놀고 2차를 갔다, 잠복한 경찰한테 잡힘.
경찰들이 동선 파악하고 2차 들어가는 거 보고 기다렸다 덮쳤다고 함.
근데 너무 일찍 덮쳐서(지들은 나름 시간 계산하고 이때쯤이면 되겠지 하고 들어갔으나),
S..X를 아직 하기 전이어서, 성매매 성립 못하고 풀려남.
요근래 잠복 및 단속이 기승이라 하니...
각별히 조심하라는 대검쪽 인사의 전언입니다.
대검에서 미리 알려주는게 무슨 잠복 단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