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몸 전체에 문신을 새긴 남자가 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난 다양한 사건·사고를 발굴해 새롭게 재구성하는 재연 프로그램 방송인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 지난 26일 소개된 내용이다. 해당 회차는 다른 방송분에 비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300~3800회 정도에 이르는 다른 편 동영상 조회 수와 달리 이 회차는 공개 하루 만에 네이버 TV에서 조회 수 13만을 넘어섰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진 MBN 방송 캡처]
이후 도훈씨는 수희씨를 침대에 눕히고 옷을 찢어 몸을 소독한다. 무슨 일을 하려던 걸까.
[사진 MB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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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방송 캡처]
[사진 MB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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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방송 캡처]
[사진 MBN 방송 캡처]
그가 수희씨 팔뚝과 허벅지 등에 새긴 내용은 "다른 남자를 보고 웃지 않는다" "다른 남자에게 꼬리 치지 않는다" "통금시간 8시 절대 늦지 않는다" 등이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88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