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남지방경찰청
주말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 발생한 8중 추돌사고로 여행을 떠나던 부부가 목숨을 잃으면서 버스 운전자들의 졸음운전이 또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찰은 블랙박스 화면과 사고 정황을 볼 때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사고를 낸 버스 운전기사는 졸음운전이라고 했다가 아니라고 하는등 진술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 기사 전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90496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