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밤바님의 댓글 쓰레빠 라밤바 2017.09.30 13:51 글의 위대함이 새삼스럽게 다가오네요 이 몇 줄의 단어만으로도 눈물이 맺히네요... 부부의 정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여요...닮고 싶네요 간호사분의 마음도 고우시고요.. 0 글의 위대함이 새삼스럽게 다가오네요 이 몇 줄의 단어만으로도 눈물이 맺히네요... 부부의 정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여요...닮고 싶네요 간호사분의 마음도 고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