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을 왕따시키는 애들에게 괴롭히지 말라고 했는데 더 심하게 괴롭히자 학교에 도움을 요청하고 학교폭력위원회까지 열렸는데 가해 부모들, 학교 측 교사들, 장학사 등등 모두가 오히려 피해자 부모를 협박 애가 왕따 당하는 건 부모 문제가 아니냐부터 시작해서 자기 자식을 괴롭히지 말랬다고 직접 말한 게 아동학대라는 이유 결국 피해자 아이는 학교에 못 나가고 정신병원에서 치료 중 추천 32 비추천 0 인쇄 주소
쾌걸조루님의 댓글 쓰레빠 쾌걸조루 2017.10.11 11:42 나중에 애낳으면 그냥 대안학교 이런데 보내야겠네...저래놓고 공교육을 믿으라고? 1 나중에 애낳으면 그냥 대안학교 이런데 보내야겠네...저래놓고 공교육을 믿으라고?
burntheflags님의 댓글 쓰레빠 burntheflags 2017.10.11 19:57 자식 키우시는 분들... 하루빨리 이민가세요.. 자식에 대한 부모의 도리입니다... 1 자식 키우시는 분들... 하루빨리 이민가세요.. 자식에 대한 부모의 도리입니다...
프로바이오딕스님의 댓글 쓰레빠 프로바이오딕스 2017.10.11 20:11 이 땅에 약자가 기댈 곳은 없습니다. 사회는 패배자라고 그러고. 과반 이상의 학교 선생들은 친구를 밟고 올라가라 가르치지요. 내자식 전교 1등 한 번 하면 동네방네 소문내면서 정작 왕따 당해 전학간 이웃 아이 혀 한번 차고 마는데. 누가 내자식 왕따당해 서러울 때 편들어줄까요. 1 이 땅에 약자가 기댈 곳은 없습니다. 사회는 패배자라고 그러고. 과반 이상의 학교 선생들은 친구를 밟고 올라가라 가르치지요. 내자식 전교 1등 한 번 하면 동네방네 소문내면서 정작 왕따 당해 전학간 이웃 아이 혀 한번 차고 마는데. 누가 내자식 왕따당해 서러울 때 편들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