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수민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소속단장이 여직원 성추행을 방치해 여직원이 자살했다고 주장
2. 산업기술진흥원장은 그런 이야기를 전혀 들은 적이 없다고 주장
3. 그러자 김수민은 산업기술진흥원 내부 직원의 제보라며 이 단장이 정 원장의 비자금을 담당했다는 소문이 진흥원 내부에 파다하다고 제대로 답변할 시간은 주지 않음
4. 산업기술진흥원장이 명예와 관련있으니 답변시간 달라요구
5. 김수민이 또 무시
6. 결국 산업기술진흥위원장은 장병완한테 발언 기회 얻음
성희롱으로 인한 자살문제는 알고보니 다른 기관
7. 그러자 기관명을 착오했다"며 유감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