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출시 전 '아이폰 텐(X)' 실물 리뷰 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뒤, 애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의 아버지가 해고당하는 일이 벌어졌다.외신들은 28일(현지시간) 애플이 아이폰X 핸즈온 비디오를 찍어 유튜브에 게재한 브룩 아멜리아 페터슨의 아버지를 해고했다고 보도했다. 추천 15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