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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의함 민원

  • 작성자: 김웅롱
  • 비추천 0
  • 추천 29
  • 조회 18009
  • 이슈빠
  • 2018.01.05


경비아저씨 센스가 모자란게 아니라

주민들이 걍 모자란거 아닌가?

추천 29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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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뭉옴님의 댓글

  • 쓰레빠  뭉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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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을 내려놔라
0

사오마이님의 댓글

  • 쓰레빠  사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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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죽어버려라....니들은 살 가치가 없다....
0

niceguy님의 댓글

  • 쓰레빠  nice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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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것아 장볼때 힘들면 캐리어 갖고다녀 팔자나..접었나 폈다...
    이게 돌았나...콘트리트 아파트에 쳐 살면 왕이냐...
0

이거시호구경제님의 댓글

  • 쓰레빠  이거시호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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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급은 쥐꼬리로 주고 꼴에 대우는 황제급으로 받으려고 하네.
1

쓰레빠신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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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중에는 들어달라고하겠네
0

연연이님의 댓글

  • 쓰레빠  연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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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븅신 혓바닥으로 눌러 ...아님 .콧잔등으로.. 아님 ..중간다리..아님 팔꿈치.. 아님 무릎.. 이래도못하면.. 걸어가
0

ㅈㅅㅈㅅ님의 댓글

  • 쓰레빠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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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잘 난것도 없는 사람들이 꼭 저러더라ㅉㅉ
0

키세션님의 댓글

  • 쓰레빠  키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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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누군가 장난으로 만든거였으면 좋겠다..
1

쾌걸조루님의 댓글

  • 쓰레빠  쾌걸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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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마음: 어디 경비주제에 편하게 앉아서 있는거야 주민들이 무거운거 들고 있으면 눈치껏 보고 뛰어와서 도와야지
0

핵주먹님의 댓글

  • 쓰레빠  핵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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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비들을 동등한 입장이 아닌 한참 아래것으로 여기면 저런 멘탈이 가능해지는거죠
    미친넘들
0

puzzle님의 댓글

  • 쓰레빠  pu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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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구만 경비원이......
0

Antwar님의 댓글

  • 슬리퍼  Ant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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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게 와서 직접 문 열어달라는 소리인 줄 아냐? 그냥 경비원 자리에서 문 여는 버튼 눌러달라는 얘기지...저건 경비원이 주민 얼굴도 기억 못하고 관심도 없으니 벌어지는 일이고 직무유기 맞아!
1

skyseo님의 댓글

  • 슬리퍼  sky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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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번호가 왜 있는지 아세요?
    입주민만 들어오라는 겁니다.
    경비원이 입주민 얼굴 다 기억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라는게 경비원입니까?
    경비원 직무에 입주민 얼굴 다 기억하라고 있습니까?
    직무 유기는 명시된 직무를 안했을때입니다.
    뭘 알고 얘기하세요.
7

Antwar님의 댓글

  • 슬리퍼  Ant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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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보는 입주민 얼굴도 기억 못하는게 말이 되냐? 회사 보안도 아니고 아파트든 주상복합이든 입주민은 얼굴 알고 다 열어줘. 안 열어주는데 있으면 얘기해 봐라
1

skyseo님의 댓글

  • 슬리퍼  skyseo
  • SNS 보내기
  • 존대에 반말로 응수하는 사람의 수준을 모르고 내가 괜히 상식을 얘기해줬군요. 안통할 사람인거 뻔히 아는데..
7

배루비님의 댓글

  • 쓰레빠  배루비
  • SNS 보내기
  • 이 사람을 우야면 좋노...어떤 아파트에 사시길래 이리 말씀을 하시나 저 사는 아파트는 500여 호수의 9동 아파트 인데 택배 찾으러 경비실 가보면 cctv화면만 수십개이고 그리고 아파트 각각 동에는 경비실도 없거니와 보통 아파트단지는 주 출입구 쪽에 아파트 경비실이 있는데 니가 양손에 뭘 들고 가는지 알 길이 없다...그리고 니네집 배달가면 배달 하시는 분 손에 뭐 들려있다고 문 열어주고 닫아주고 하냐? 말이 통해야 대화로 의견을 나눠보던가 하지 내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달 줄이야...참 한심스런 사람이네...
4

Antwar님의 댓글

  • 슬리퍼  Antwar
  • SNS 보내기
  • 그런 아파트가 아니라구요. 글 보면 모르는지? 입구 번호를 누르는 곳에 경비원이 보이는 곳이라지 않소? 보고 있으면서도 안 열어 주는 건 문제 있는거 아뇨?
2

핵주먹님의 댓글

  • 쓰레빠  핵주먹
  • SNS 보내기
  • 와 이런 쓰레기 마인드를 가진 천한것들이 실제로 존재하긴 하는구나 허허
1

허접한허세님의 댓글

  • 쓰레빠  허접한허세
  • SNS 보내기
  • Antwar 보시오.
    경비원을 무슨 게이트지기로 착각하는거 같은데. 게이트지기라면 기억하는것도 열어주는 것도 업무일수도 있소.
    그런게 경비원분들이 경비실 안에만 있는줄 아시오?
    아파트 돌아다니고 재활용까지 하는 분들이 대다수오.
    그렇게 자리비웠을때 저거 이의 제기한 사람이 또 한소리 안할거 같소?
    100% 하오.
    자리 안지키고 뭐하냐고.
    그러면 자리만 앉아있어도 되게 하던가.
4

Antwar님의 댓글

  • 슬리퍼  Antwar
  • SNS 보내기
  • 그런 아파트가 아니라구요. 글 보면 모르는지? 입구 번호를 누르는 곳에 경비원이 보이는 곳이라지 않소? 보고 있으면서도 안 열어주면 문제 있는거 아뇨?
1

rick23님의 댓글

  • 쓰레빠  rick23
  • SNS 보내기
  • 근데 양손에 짐가득 들었으면 열어주는게 정상 아닌가요?
    저 민원이 재수없는 말투긴 하지만 보고도 안열어줬다면 경비분이 문제인거 같은데
2

임금님의 댓글

  • 쓰레빠  임금
  • SNS 보내기
  • 1. 한손의 짐을 잠시 땅에 놓는다
    2. 버튼을 누른다
    3. 다시 짐을 든다


    이게 그렇게 어렵나? 손이 없어?
4

연연이님의 댓글

  • 쓰레빠  연연이
  • SNS 보내기
  • 경비가 택배 받아줘. 쓰레기 분리수거해줘. 단지 더러우면 쓸고 닦고해줘. 출근할때 단지 막힐까봐 수신호해줘.이런거 해줘도 아무것두 안한다고 생각하시지요. 이 사람들아 이건 경비 업무가 아니에요.. 저는 아파트감사에요.. 나이먹고 안먹고를 떠나서 안자르는것은 경비업무때문이에요.. 경비수칙 첫번째가 화재가 나면 지하실 내려가서 모든 전기 .가쓰차단 이걸 숙직할수있는게 경비업무이고. 다음은 도둑..행패 ..고성방가 ..주민들 안전이에요
5

암살전지현님의 댓글

  • 쓰레빠  암살전지현
  • SNS 보내기
  • 일단 주민이 문여는게 원칙이고(괜히 경비원이 임의적으로 문열어줘서 일생기면 경비원 책임이 됨)
    당연히 경비원이 의자에 앉아서 화면을 보고있는 상태고 주민이 낯이 익으면 배려차원에서 열어줄수 있는데,
    경비원이 경비실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밖에 나가서 잡일도 할 수있고,그리고 바쁘면 화면 못볼수 있는건데
    경비원이 화면보고 문 열어주는걸 당연한 의무인것처럼 얘기하니깐 그게 문제인거다.
3

쾌걸조루님의 댓글

  • 쓰레빠  쾌걸조루
  • SNS 보내기
  • 와나 진짜 여기서는 댓글싸움 안할줄 알았는데 진짜 빡치네요....제가 아파트 보안요원 6개월 일 했는데요 저런걸로 시비거는 입주민 한명도 못봤습니다. 그리고 비밀번호누르는 문은 경비실에서 임의로 열수없습니다. 경비원도 비밀번호누르거나 아니면 보안용 패스카드로 찍어야 열립니다. 마지막으로 경비원은 감시단속적 근로자로 경비업무만 보게 되어있는데 아파트에서 가만 안놔두죠 온갖잡일 다시키고 밤에 약간 졸기라도 하면 부녀회장이나 동대표와서 개난리피우고 다음날 시말서 쓰거나 다음날 바로 짤립니다. 문여는거 잠깐 도와주는게 뭐 어렵냐고 하시는데 그럼 반대로 하루종일 고생하는 분들한테 저렇게 민원넣어서 갑질하고 싶습니까? 사람들이 자기가 해보지않는 직업들보면 겉으로만 보고 편하게 생각하시는 그런 사고방식부터 좀 바뀌어야 되지않을까요?
2

핵주먹님의 댓글

  • 쓰레빠  핵주먹
  • SNS 보내기
  • 이기적인 마인드로 똘똘뭉친 무개념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하네요.
    경비가 문을 열어주는건 그냥 개개인의 센스이지 의무는 아닌데도 마치 당연히 열어줘야 한다는듯 민원을 제기하다니.
    내가 보기엔 문 안열주는것 때문이 아니라 평소에 경비가 고깝게 보여서 저런식으로 돌려 찌른게 아닐까 생각해봄
    부디 간절히 바라옵건데 민원 제기한 사람도 노년에 경비직을 꼭 해보길 바람
1

이쑤신장군님의 댓글

  • 쓰레빠  이쑤신장군
  • SNS 보내기
  • 그냥 누구처럼~ 집까지 들어달라고 해.. 그게 뭐 어렵나? 월급 한 300만원씩 주면서,, 아저씨~ 이거 좀 들어다 주세요~ 지원자 많을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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