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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때려 숨지게 한 30대 이례적 집행유예..

작성자: 살인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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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5
조회 14686
이슈빠
2018.01.14

댓글목록

남자는핑크님의 댓글

쓰레빠 남자는핑크 2018.01.14 07:41
장난하나

꺼리님의 댓글

쓰레빠 꺼리 2018.01.14 11:43
저러면 안돼~!!!!!!!

전설의뉴스님의 댓글

쓰레빠 전설의뉴스 2018.01.14 13:23
내가 뭘 본거지.. 아직 잠이 덜 깼나..

꾸정물님의 댓글

쓰레빠 꾸정물 2018.01.14 13:50
경우는 하나죠.. 남자가 여자쪽 가족들을도 극진히 모셨다는거..그래서 합의가 되고 가족이 선처를 바랐다는거... 그래도 살인인데 이게 말이나 되는지 참...

쌈박질님의 댓글

쓰레빠 쌈박질 2018.01.14 16:08
판사 새끼들 자격 조건이 뭔가요?

Renia님의 댓글

쓰레빠 Renia 2018.01.14 17:57
판사양반 당신 딸이 맞아죽어도 봐줄껀가?

한우님의 댓글

쓰레빠 한우 2018.01.14 20:22
표면상으로 드러난 것만보면 전혀 이해가 안됨........

zzzzZzzzz님의 댓글

쓰레빠 zzzzZzzzz 2018.01.14 21:13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해 7월 남양주시 별내면 집에서 여자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이 모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나쁘지만 다른 남자가 생긴 사실을 확인하려다가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 유족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탄원서를 낸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냥가님의 댓글

쓰레빠 그냥가 2018.01.14 22:33
남자새끼가 돈 많나보네
시발 자기 딸, 자기 가족이 죽은건데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내다니 ㅡㅡ

원숭이님의 댓글

쓰레빠 원숭이 2018.01.15 00:19
가족이 합의해주면 사람때려죽여도 집유라니 이게 진짜 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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