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까지는 신생팀 창단과 팜 열세로 1차 지명 제도가 특히 한화에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변명거리라도 있지만 내년도 전체 1순위가 유력해진 만큼 이제는 그런 변명도 못 합니다. 2군에서는 14연승 달리고 있다지만 프로는 결국 1군 성적으로 말해야 하는 법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2010년대 초까지는 신생팀 창단과 팜 열세로 1차 지명 제도가 특히 한화에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변명거리라도 있지만 내년도 전체 1순위가 유력해진 만큼 이제는 그런 변명도 못 합니다. 2군에서는 14연승 달리고 있다지만 프로는 결국 1군 성적으로 말해야 하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