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트레버 싱클레어는 SNS를 통해 "1960년대 영국에는 인종차별이 만연했다. 또 지금까지도 많은 문제들이 남아있다. 왜 유색 인종들이 애도해야 하는가" 라는 게시글을 올렸다가 많은 비난을 받고 글을 삭제함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트레버 싱클레어는 SNS를 통해 "1960년대 영국에는 인종차별이 만연했다. 또 지금까지도 많은 문제들이 남아있다. 왜 유색 인종들이 애도해야 하는가" 라는 게시글을 올렸다가 많은 비난을 받고 글을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