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직후까지만 해도 웨스트햄 복귀가 유력했으나 현재는 노팅엄 포레스트와 급격히 가까워졌습니다. 최종 합의에 도달한 건 아니나 매우 근접한 상태라고 합니다. http://www.thetimes.co.uk/article/nottingham-forest-to-hijack-jesse-lingards-move-to-west-ham-with-200-a-week-offer-b3p0hwl96?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Echobox=1658407370 또한, 공신력 있는 기자인 게리 제이콥의 보도에 따르면 노팅엄 제시한 주급은 웨스트햄과 협상하던 금액 보다 약 5만 파운드가 높은 20만 파운드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는 PL 내에서도 최상위권이며 손흥민과 같은 수준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FA 직후까지만 해도 웨스트햄 복귀가 유력했으나 현재는 노팅엄 포레스트와 급격히 가까워졌습니다. 최종 합의에 도달한 건 아니나 매우 근접한 상태라고 합니다. http://www.thetimes.co.uk/article/nottingham-forest-to-hijack-jesse-lingards-move-to-west-ham-with-200-a-week-offer-b3p0hwl96?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Echobox=1658407370 또한, 공신력 있는 기자인 게리 제이콥의 보도에 따르면 노팅엄 제시한 주급은 웨스트햄과 협상하던 금액 보다 약 5만 파운드가 높은 20만 파운드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는 PL 내에서도 최상위권이며 손흥민과 같은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