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가 3년 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복귀한다. 현지 언론이 밝힌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22일(한국시간) “첼시와 아틀레티코가 이적료 5700만 파운드(약 878억원)에 코스타 이적을 합의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코스타는 2021년까지 아틀레티코에서 활약한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언론 보도도 같았다. 같은 시간 스페인 ‘엘 문도’에 따르면 코스타는 아틀레티코와 2021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고, 아틀레티코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다. 여기에 첼시는 알바로 모라타 영입에 쓴 돈을 코스타 이적으로 메웠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22일(한국시간) “첼시와 아틀레티코가 이적료 5700만 파운드(약 878억원)에 코스타 이적을 합의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코스타는 2021년까지 아틀레티코에서 활약한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언론 보도도 같았다. 같은 시간 스페인 ‘엘 문도’에 따르면 코스타는 아틀레티코와 2021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고, 아틀레티코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다. 여기에 첼시는 알바로 모라타 영입에 쓴 돈을 코스타 이적으로 메웠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