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팬의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지게 한 혐의로 경찰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AP통신은 18일 영국 머지사이드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이 사건은 (주의 조치로) 종결됐다"고 보도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팬의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지게 한 혐의로 경찰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AP통신은 18일 영국 머지사이드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이 사건은 (주의 조치로) 종결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