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퍼디난드의 고백 "메시-호나우두, 가장 막기 힘들었다](/data/file/0201/1506665752_pjaJKrA0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38)가 현역 시절 가장 막기 힘들었던 선수는 누구일까. 리오넬 메시(30, FC 바르셀로
나)와 호나우두(41, 은퇴)라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가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929132242697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38)가 현역 시절 가장 막기 힘들었던 선수는 누구일까. 리오넬 메시(30, FC 바르셀로
나)와 호나우두(41, 은퇴)라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가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929132242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