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골키퍼도 볼을 잘 다루줄알아야한다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8월달 수년간 맨시티의 골문을 지켜주던 조 하트는 세리에A의 토리노로 임대를 떠나보냈었죠.
그리고 그의 선택은 바르셀로나의 수문장이였던 클라우디오 브라보였습니다.
브라보는 캄프 누에서 있었던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였고 불안정하다는 평가를 받아오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시티에서 NO.1 키퍼로 남기위해서 자신을 계속 발전시킬거라고 얘기했습니다.
브라보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캄프 누에서 열렸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을때 나는 매우 불운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이러한 위험을 감수해야만한다"
"비판은 언제든지 존재한다,나는 그런것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진않는다"
"내가 발전하는데 필요한것은 비판이다,칭찬은 대부분 기억하지 못한다"
"우리는 팀 플레이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있고 이건 매우 긍정적이다"
"홈에서의 경기 결과는 긍정적이지 못하지만 전체적인 경기결과는 훌륭하다"
"우리는 같은 생각으로 경기를 운영해야한다,우리가 좋았던 모습들로 10경기를 뛸수는 없다"
"아직 다른 방법들로 게임을 운영할수없다,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하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어렸을대부터 그런 게임을 해왔다"
"하지만 여긴 프리미어리그고 나머지 19팀과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하고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불과 몇개월밖에 지나지않았다"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6/12/10/30347812/bravo-critics-focus-more-on-my-faults-than-strengths?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