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english.com/en/news/barca/philippe-coutinho-snubs-psg-advances-dreaming-of-barcelona-6383389

필리페 쿠티뉴는 네이마르 JR가 아니다. 그는 카타르의 돈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길 원한다. 스포르트가 이번 달 초에 보도했듯 파리는 쿠티뉴의 영입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질것이다.

그것은 1월에는 FFP로 인해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월요일, 2명의 기자가 쿠티뉴 에이전트와 엔리케 단장의 만남을 포착했다.

나세르 엘 켈라피는 쿠티뉴를 데려오기 위한 미션을 진행중이지만 쿠티뉴는 오직 바르사만 생각하고 있다.

스포르트가 파악한 바로는, 에이전트에게 쿠티뉴는 파리와 협상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쿠티뉴는 바르사가 그들의 미드필더를 강화하길 원한단걸 알고 있으며 1월에 바르사로 이적하고 싶어한다.

바르셀로나가 1월에 150m 유로를 오퍼한다면, 리버풀은 그를 팔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그러기 위해서는 투란,알카세르,하피냐와 다른 선수들을 팔아야 한다는걸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