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회장 비챠이 스리밧하나프라바, 인스타그램
"우리가 지금까지 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팀을 살려야할 의무가 있다."
"그의 따뜻함, 온화함, 카리스마를 기억하겠다. 우리는 우리가 그로부터 도움을 받은 것을 영원히 감사하게 생각하겠다. 나와 팀은 레스터시티를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겁 없는 여우의 마지막 숨이 끊어질 때까지 싸우기를 바란다."
"나는 우리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의 결정도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팀을 꾸준히 믿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여우를 위해 싸우자."
http://www.mirror.co.uk/sport/leicester-chief-vichai-srivaddhanaprabha-explains-9908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