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콘테 감독의 토트넘행이 확정됐다. 계약기간은 2023년 6월까지다. 2일(현지시간)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다. 구두합의는 끝났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6월부터 콘테 선임을 추진했는데 결국 그를 설득하는데 성공했다. 굉장한 공로다'라고 전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스타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콘테 감독의 토트넘행이 확정됐다. 계약기간은 2023년 6월까지다. 2일(현지시간)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다. 구두합의는 끝났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6월부터 콘테 선임을 추진했는데 결국 그를 설득하는데 성공했다. 굉장한 공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