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명의 파이터가 UFC와 계약 해지됐다.
미들급 양동이가 지난 2월 국내 단체 글리몬FC로 가기 위해 UFC에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지난 6월 UFC 파이트 나이트 111에서 러셀 돈에게 KO로 져 2연패에 빠진 밴텀급 곽관호,
지난 9월 UFC 파이트 나이트 117에서 아베 다이치에게 판정패해 3연패를 기록한 웰터급 임현규는 방출 통보를 받았다.
라이트급 방태현은 2015년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서 승부 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 불명예 퇴출됐다.
여자 파이터 김지현 전찬미도 승리가 없어서 조만간 퇴출될거 같고 정찬성 최두호 빢에 볼 선수가 없네요
김동현 경기는 재미가 없고...코좀이 빨리 회복해서 경기에 나갔으면 좋겠네요 두호도 이기고 랭킹 상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