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는
지난 2014년에 FC서울에 처음 몸담았다. 2018년에 잠시 J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떠나 임대 생활했던 1년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7시즌 동안 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오스마르는 7시즌간 280경기 출전해 22골 1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15년에는 외국인 필드플레이어 최초로 K리그 전경기 풀타임 출전 기록을 세웠다. 2016년에는 구단 최초 외국인
주장으로 선임됐다.
이런 선수를 내다버릴려고 했던 황새 당신은 대체...
>오스마르는
지난 2014년에 FC서울에 처음 몸담았다. 2018년에 잠시 J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떠나 임대 생활했던 1년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7시즌 동안 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오스마르는 7시즌간 280경기 출전해 22골 1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15년에는 외국인 필드플레이어 최초로 K리그 전경기 풀타임 출전 기록을 세웠다. 2016년에는 구단 최초 외국인
주장으로 선임됐다.
이런 선수를 내다버릴려고 했던 황새 당신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