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patrice-evra-shows-horrific-injury-12088656
에브라가 안필드에서 뛸때는 고분고분하게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마 팬들이 가장 많이 기억하는 순간은 前리버풀 선수, 수아레즈와 얽힌 인종차별 논란일것입니다.
그는 리버풀 서포터즈들에게는 최애 선수가 아닐것입니다.
토요일에 그는 웨스트햄 선수로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패배를 떠나서, 홈팀 팬들에게 적대적인 인사를 받았고 소름끼치는 부상까지 입었습니다.
이 프랑스 선수는 그가 입은 깊은 상처를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사진은 혐주의로 인해 기사 제일 밑부분에 첨부했습니다.)
에브라는 런던 연고팀에서 데뷔전을 치뤘고 리버풀 팬들에게 야유를 받았습니다.
안필드에서의 그의 명성은 수아레즈 사이에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실추되었습니다.
(중략)
일요일에 에브라는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림으로서 본인 스스로 괜찮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좋은 결과는 아니지만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와서 매우 기쁩니다."
"시합과 이런 태클들이 그리웠었습니다!"
(밑에는 에브라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부상사진입니다. 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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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프리미어리그를 그리워했어. 다음 날 일어나서 3바늘을 꼬맸다고. 난 이런 경기가 너무 좋아 으하하하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