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오는 어느 감독에게도 손흥민은 꿈의 선수"라며 "토트넘과 5년 재계약한 손흥민은 케인과 달리 전적으로 최선을 다하며 헌신적이다. 선수단 내에서 가장 열정적인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치켜세웠다.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비롯해 첼시, 인테르밀란 등 토트넘보다 규모가 크다고 평가받는 구단들을 맡으며 이름값 있는 선수들과 함께 했던 콘테 감독에게 출발부터 눈도장을 찍은 손흥민이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토트넘에 오는 어느 감독에게도 손흥민은 꿈의 선수"라며 "토트넘과 5년 재계약한 손흥민은 케인과 달리 전적으로 최선을 다하며 헌신적이다. 선수단 내에서 가장 열정적인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치켜세웠다.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비롯해 첼시, 인테르밀란 등 토트넘보다 규모가 크다고 평가받는 구단들을 맡으며 이름값 있는 선수들과 함께 했던 콘테 감독에게 출발부터 눈도장을 찍은 손흥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