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강인이는 이번 시즌 최대한 팀에 적응하는게 우선이 아닐까. 그보다는 독일에서 현재 무패에 팀내 득점 선두까지 기록하고 있는 정우영이 벤투 감독에게는 더 맞을듯.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