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인물중 한명, 음지의 영웅(behind hero)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지도자의 역활 못지않게, 에이젼트 역량과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정우영선수 이적시점 기준, 1인 사장 직원도 없었는데 ... 김민재, 황인범 선수의 경우 유럽진출시, 조언 받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