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캄프누에서 뛰는 게 꿈이었다.
내가 상상했던 것을 조금이라도 경험하게 해준 바르셀로나에 감사를 표한다
이별은 너무 빠른 시간 찾아왔다. 그 순간이 현실이었는지 꿈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꿈꾸는 어린 소년을 믿어줘서 고마웠다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바르셀로나의 선수였던 에메르송이 팀을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인스타에 남긴 고별사 입니다.
가슴이 짠.. 하네요
내가 상상했던 것을 조금이라도 경험하게 해준 바르셀로나에 감사를 표한다
이별은 너무 빠른 시간 찾아왔다. 그 순간이 현실이었는지 꿈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꿈꾸는 어린 소년을 믿어줘서 고마웠다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바르셀로나의 선수였던 에메르송이 팀을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인스타에 남긴 고별사 입니다.
가슴이 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