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신종거는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무릎 부상에서 빠른 회복을 이룬 후 유로파 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아르메니아인은 이번 달 초에 내측 인대 부상을 입었고 구너들은 그가 나머지 시즌을 못 나올까봐 걱정했다. 벵신종거는 마피아 보스와의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을 앞두고 웨스트 햄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
![[메트로] 벵종거신 : 미키 꼬마전에 나올 수 있을 듯!](/data/file/0201/1524132729_KNwyC1IB_3d30cfaa790e32855fc9277f4c7fc48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