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야구에 별 관심이 없어요.]
[근데 우리가 하면 똑같이 따라한다.]

무례한 발언인거 같아서 진짜 한 발언인지 발언의 진위를 의심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일단 기사도 났네요.

sk kt lg 통신사 라이벌리는 존재감도 없었는데
일단 롯데도 반길거 같기도 할거 같기도 하고? 화날거 같기도 하고?
라이벌리 구도 부각으로 흥행시키려는 노력인거 같습니다.

사실 롯데팬들은 모기업끼리 유통라이벌이던 뭐던
아무도 SSG에 라이벌의식 안느낄거 같은데..
노력하네요.

클럽하우스 깜짝 등장 정용진 “야구판 싹쓸이 목표”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1033009594055348

구장 들어서는 순간 신세계의 모든 것 경험할 수 있을 것
"우리가 하면 롯데 따라온다. 롯데 구단은 내가 살린 셈"
구장내 스벅 배달앱 개발중 자리서 주문하면 10분 내 배달
돔구장 필요성 역설 쇼핑몰 스타필드 접목 방안 등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