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서 수원FC 김도균 감독은 공격수 이영준을 선발로 출장시켰다. 이날 경기 출장으로 2003년 5월 23일생인 이영준은 역대 K리그1 통산 최연소 출장의 기록을 쓰게 됐다. 이영준은 지난 10일 성남FC전에 출장했던 강성진(FC서울)보다 어리다. 강성진은 2003년 3월 26일생이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