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2047636
좋은 선수가 좋은 계약을 맺고 꿈의 무대로 진출하는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이렇게까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선수였나? 에 대해 놀라게되긴 합니다. CBS 스포츠의 기사로 6년 계약으로 연평균 7m에서 10m까지도 받아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소식이 올라왔네요. 이 기사에서 구체적인 액수로 아주 후한 평가를 내리긴 했지만, 이와 별개로 현지에서 많은 매체들이 김하성에 대해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60m은 너무 많이 쳐준거 아닌가 싶긴한데, 농담 아니라 저 계약 기간이든 규모든 반토막을 내도 KBO 출신인걸 고려해보면 대단한 계약이니까 김하성에 대한 메이저리그의 기대가 큰 것은 사실인 것 같은데 말이죠. 찾아보니 류현진이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할 때 포스팅비 26m + 6년 36m 계약을 했었습니다. 2017년 복귀한 테임즈는 3년 16m 보장 계약을 따냈었네요.
김하성이 어느정도 규모를 따낼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과연 얼마의 계약을 따낼 수 있을까요?
좋은 선수가 좋은 계약을 맺고 꿈의 무대로 진출하는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이렇게까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선수였나? 에 대해 놀라게되긴 합니다. CBS 스포츠의 기사로 6년 계약으로 연평균 7m에서 10m까지도 받아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소식이 올라왔네요. 이 기사에서 구체적인 액수로 아주 후한 평가를 내리긴 했지만, 이와 별개로 현지에서 많은 매체들이 김하성에 대해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60m은 너무 많이 쳐준거 아닌가 싶긴한데, 농담 아니라 저 계약 기간이든 규모든 반토막을 내도 KBO 출신인걸 고려해보면 대단한 계약이니까 김하성에 대한 메이저리그의 기대가 큰 것은 사실인 것 같은데 말이죠. 찾아보니 류현진이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할 때 포스팅비 26m + 6년 36m 계약을 했었습니다. 2017년 복귀한 테임즈는 3년 16m 보장 계약을 따냈었네요.
김하성이 어느정도 규모를 따낼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과연 얼마의 계약을 따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