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무리뉴 감독의 LASK 경기 전 인터뷰가 있었는데, 케인과 라멜라, 비니시우스, 레길론이 모두 부상이라고 합니다. 이 중 라멜라는 3주 정도의 부상이고, 케인과 비니시우스, 레길론은 경미한 부상이라서 주말 경기에는 복귀 가능. LASK 전에서 스트라이커로 뛸 수 있는 선수는 모우라, 베일, 손흥민 정도. 그리고 알더베이럴트가 놀랍게도 오늘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