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알렉스 이워비(21)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 시즌 첫 마수걸이 포를 터뜨린 이워비에게 구체적인 목표치를 제시했다.
벵거 감독의 경기 후 'ESPN'을 통한 인터뷰
"이워비와 같은 재능이라면 10골과 6~10개의 도움을 올려야 한다."
"내가 이워비에게 원하는 목표치"
"이워비는 조금 더 압박에서 벗어나 공간을 창출하는 움직임이 필요하긴 하지만 충분히 좋은 선수"
"나는 그에게 최종적인 득점까지 원한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