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민 유족 “‘투명인간’ 취급당한 딸, 팀 생활 괴로워했다” | 스포츠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빠



본문

고유민 유족 “‘투명인간’ 취급당한 딸, 팀 생활 괴로워했다”

  • 로우가
  • 조회 292
  • 2020.08.05

.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20315   미하엘 발락에게 우승이란? 10.09
120314   프리미어리그 시대 맨체스터… 10.09
120313 프로야구 키움 손혁 감독 … 10.09
120312 황의조 입지 더 줄어드나…보… 10.09
120311 “노, 루크!” 데 헤아는 … 10.09
120310 "이번 시즌도 미쳤어".. … 10.09
120309 손흥민 vs 스털링, FIF… 10.09
120308 류현진, 포브스 선정 '올해… 10.09
120307 '커쇼 QS·벨린저 환상 수… 10.09
120306 맨유 격파한 손흥민, 다시 … 10.09
120305 "계속 쿠보 안 쓰면 임대 … 10.09
120304 베일, 토트넘 훈련 합류..… 10.09
120303  혹사가 위험한 이유.jpg 10.09
120302 4년 전 체코전서 골 넣고 … 10.09
120301 '파넨카킥 창시자' 파넨카,… 10.09
120300   손혁이 물러난 이유, 키움… 10.09
120299   요즘 좀 많이 맞고다니는 … 10.09
120298 보르도, 벤 아르파와 계약… 10.08
120297 FIFA21 능력치 받은 케… 10.08
120296   유니폼에 당첨됐어요 10.08
120295 (토트넘이 꿈꾸던 센터백, … 10.08
120294 2020 LG UltraGe… 10.08
120293   벤투 VS 김학범, 47인… 10.08
120292 임찬규 10승 아까운 호투… 10.08
120291   프로야구 감독의 대한 개인… 10.08
처음이전3096309730983099 3100다음맨뒤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