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alksport.com/football/736505/james-milner-liverpool-man-united-wijnaldum-instagram-live-premier-league-trophy-lift/
어떠한 영상 속에서 바이날둠과 밀너가 우승 행사를 가지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공개되었는데 제임스 밀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안좋은 소리를 한 것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원문 그대로 가져오면 "I’ve only ever got a blue ribbon. This is the first time I’ve ever wanted a red ribbon, it’s always been United before… f*****g w*****s." 대충 '트로피에 파란 리본만 달아봤는데 내가 빨간색을 원한건 처음이다. 옛날에는 맨날 (우승이) XX같은 맨유여서 짜증났다.' 정도겠네요.
그래도 이게 별 논란이 될 이유가 없는게
이 양반 소속팀 발자취가 리즈 유나이티드 - (뉴캐슬 - 아스톤 빌라) - 맨체스터 시티 - 리버풀이라 크크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벌로 꼽히는 팀들을 골라다닌 수준이라서. 심지어 유스도 리즈 유나이티드 출신입니다.
어떠한 영상 속에서 바이날둠과 밀너가 우승 행사를 가지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공개되었는데 제임스 밀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안좋은 소리를 한 것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원문 그대로 가져오면 "I’ve only ever got a blue ribbon. This is the first time I’ve ever wanted a red ribbon, it’s always been United before… f*****g w*****s." 대충 '트로피에 파란 리본만 달아봤는데 내가 빨간색을 원한건 처음이다. 옛날에는 맨날 (우승이) XX같은 맨유여서 짜증났다.' 정도겠네요.
그래도 이게 별 논란이 될 이유가 없는게
이 양반 소속팀 발자취가 리즈 유나이티드 - (뉴캐슬 - 아스톤 빌라) - 맨체스터 시티 - 리버풀이라 크크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벌로 꼽히는 팀들을 골라다닌 수준이라서. 심지어 유스도 리즈 유나이티드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