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부한 유럽무대 경험을 갖춘 장신 센터백 - 강력한 제공권과 패싱 능력이 돋보이는 수비 자원 성남FC가 크로아티아 출신 장신 센터백 마린 오르슐리치(Marin Oršulić)를 영입하면서 중앙 수비를 강화했다. 입단절차를 마무리한 오르슐리치는 3일 전지훈련지인 스페인 무르시아로 이동, 선수단에 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