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blic sport'는 "페트코비치 감독은 지난 22일 십이지장의 궤양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코로나 양성임이 확인됐다"면서 "이후 그는 코로나 전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심장과 폐의 상태가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다"라고 설명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