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지루는 사리체제의 첼시의 첫번째 희생양으로 보입니다
사리는 콘테감독이떠난 첼시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싶어하고, 그에따른 이과인에대한 첼시의 관심은 지루에게는 나쁜소식이될수있습니다
사리감독은 이과인의 이적을위해서라면 모라타를 딜에 끼워넣을수도있고 이과인에게는 주급으로 £240,000를 제시할예정입니다
게다가 첼시는 모라타의 이적료를 회수하고싶어합니다
1월에 아스날에서 첼시로 합류한 지루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 모라타의 확실한 대안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사리감독은 2015~2016년에 나폴리에서 35경기 36골을 기록한 이과인을 지루보다 더 좋게보고있습니다
현재 지루는 계약기간이 1년남아있습니다
지난 여름 레알마드리드에서 £58M에 합류한 모라타는 잉글랜드 축구에 적응하지못한것으로 보이고 잉글랜드를 떠나고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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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chelsea-willing-sell-olivier-giroud-12917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