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에서 입었던 김연경 선수의 유니폼(10번)을 스위스 로잔에 있는 올림픽 박물관에 전시하겠다며 최근 협회에 유니폼을 요청했다고 한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