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EW와 계약체결 후 의문의 레슬러 (랜스 아처 또는 현 브로디 리 구 루크 하퍼 중 한명) 매니져가
된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 제이크 '더 스네이크' 로버츠가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성공
후
빈스 맥맨을 찾아가서 WWE 레전드로서 도울 수 있는게 있느냐고 물어봤는데 다이어트 성공을 칭찬은
커녕
'살을 빼서 뱀을 들고 다니는 기믹에 어울리지 않는다. 앞으로 당신이 운동 중이라는 것을
주변인들에게
전해듣거나 사진. 영상. 기사 등을 통해 알게된다면 천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겠어.'라고 위협을
당해서
다시 그와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졌다고 밝힘
http://wrestletalk.com/news/wwe-hall-of-famer-reveals-vince-mcmahon-nearly-fired-him-for-working-out/
빈스 수준 참